충남대, 전학부 AI 전공과목 도입…581개 개설 충남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전체 96개 학부 과정에 인공지능(AI) 전공 교과목을 도입한다. 17개 단과대학, 96개 학과에서 총 581개의 AI 관련 전공 교과목이 편성된다. 충남대학교가 대학 운영 전반의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전 학부에 AI 전공 교과목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17개
교육재정 개편 논란…"교육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배정된다" 교육교부금 개편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정작 교육부는 교육정책의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재정·산업·지역 당국의 목표에 '맞춰 가는' 구조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기획예산처가 7월 출범 예정인 재정운용전략위원회의 첫 번째 의제로 교육교부금 구조 개편을 예고하면서 교육재정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현행 내국세의 20.79%를 시도교육청에 자동 배분하는 방식을 경상성장률
교육부, 전문대학 AI·DX 전환에 240억 투입…24개 사업단 선정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이끌 24개 사업단을 신규 선정했다. 사업단별 10억 원, 총 240억 원 규모로 2년간 지원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5월 11일 '2026학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58개 지원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 실적 및 계획, 추진체계
같은 학교, 다른 교실… AI가 만든 새로운 교육격차 초·중·고 교사 64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수업에 생성형 AI를 활용해본 교사는 29.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학교 안에서도 AI를 활용하는 교실과 그렇지 않은 교실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이는 2026년 조사 당시 22.1%에서 7.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70%가 넘는 교사가 AI
고교생 76% “AI가 전공 선택 바꿨다”…어문·회계 기피, 반도체 선호 진학사가 고교생 1,0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6.1%가 'AI가 진로·전공 고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전공 기피 이유 1위는 'AI 대체 가능성이 높아서'(51.5%)였으며, 기피 전공으로 어문계열(14.6%)과 회계·세무·금융(12.9%)이 꼽혔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교통대, AI 포용교육 연수로 현장 확산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6월 충북지역 초·중·고 교장과 교육전문직 등 교육관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이음 포용교육 연수 : 마음 이음, 현장 이음'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