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드러낸 AI 인재양성과 교육재정 개편의 향방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교육부가 대통령에게 첫 번째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진행하면서, 한국 교육정책의 새 좌표가 제시됐다. 5일 오후 2시 세종시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에서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는 반도체·AI
AI 선도교사 연수, 화려한 역량 체계 뒤 가려진 세 가지 부재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야심차게 준비한 '2026년 AI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가 전국 6개 권역에서 1만여 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연수는 "기술 숙달이 아니라
AI 도구 넘어 '수업 설계'로…경남교육청 연수에서 읽는 에듀테크의 패러다임 전환 디지털 도구의 보급은 이제 교육 현장에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그러나 그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 학생의 사고를 자극하고 성장을 이끌어낼 것인가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숙제다. 경남도교육청이 지난 30일 창원 진
중국 대학의 AI 전교생 필수교육, 한국에는 어떤 시사점을 던지는가 4,000km 떨어진 베이징의 한 공과대학이 모든 학부생에게 인공지능을 필수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컴퓨터과 학생뿐 아니라 경영학도, 디자인 전공자, 인문학도까지—AI는 이제 특정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대학생
KAIST 'AI 활용등급제'의 파장...에듀테크가 대학 교육의 표준을 바꾼다 대학 교육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인공지능(AI)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교육 과정의 핵심 축으로 편입시키려는 시도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 이공계 명문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전 교과목에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