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2학기, 생성형 AI 활용 기준 좌초…'교수 재량'이라는 변수가 답을 가리다 2026학년도 2학기 개강 첫 주, 전국 대학 강의실의 오리엔테이션 시간은 어느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 안내로 채워졌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챗GPT를 비롯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부정행위 도매상
[5개 대학의 야심찬 실험…AI·디자인이 깃든 인문학, 수도권-지방 넘어 다시 태어난다]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의 강연아 교수가 사업단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8일 기자회견 자리에 섰다. 그의 옆에는 국립공주대, 동의대, 이화여대, 한동대의 총장·부총장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대한민국 인문학 교육의 판을
프리윌린, 세계은행 무대서 수학 AI 코스웨어 알렸다…K-에듀테크 글로벌 확장 신호탄 한국 AI 교육 솔루션 기업이 세계은행이 직접 연 글로벌 에듀테크 무도에 입성했다. 프리윌린은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세계은행 에듀테크 엑스포(World Bank EdTech E
AI가 바꾸는 교실의 풍경, 적응이 답이다 미래학자이자 기술 전문가인 라메즈 나암(Ramez Naam)이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AI는 이미 놀라운 학습 도구”라며 “교육 기관이 적응한다면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
에스토니아, PISA 2025에서 여전히 세계 최상위권…그러나 독해력 하락에 경종 에스토니아는 OECD의 최신 PISA 2025 결과에서 세계 10위권 교육시스템으로 이름을 올렸다. 과학·수학·읽기 세 영역 모두에서 OECD 평균을 상회하는 성적을 거뒀지만, 정작 자국내에서는 15세 학생들의 읽기
초등 등하교 알림, 왜 '무료'가 교육계 판도를 바꾸는가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매달 2,900원의 등하교 알림 서비스 이용료를 내며 자녀의 등교와 하교 시각을 휴대폰으로 확인해 왔다. 이 비용은 학교가 채택한 민간 업체에 지급됐고,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은 학교의 학
AI 예산 385억, 학교에 도착한 뒤의 풍경 지난 4일 충남 아산의 한 초등학교 강당. 140명의 학생들이 조를 나눠 AI 드로잉, 로봇축구, 자율주행 레이싱, 스마트팜 시뮬레이션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오가며 체험에 몰두하고 있었다. 외부 강사와 운영진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