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지털 교육, '보급의 거인'이라 '활용의 난쟁이' 한국 학생들이 집에서든 밖에서든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기회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토록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정작 교실 안에서 디지털
[심층분석] 교원양성의 AX 전환, 이화여대가 연 9개 교과목 재설계의 의미 챗GPT를 켜고 수업자료를 만드는 교사와 AI로 수업 구조 자체를 재설계하는 교사는 다르다. 교육 분야 AI 전환의 질문이 '어떻게 사용하는가'에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로 옮겨가는 순간, 사범대학은 교원양성 체계
[AI 교실 퇴출, 에듀테크 산업의 '성장 신화'에 던져진 반증] 생성형 AI가 교육의 구원투수라는 3년간의 서사가 흔들리고 있다. 미국 뉴욕시가 학생 60만 명의 교내 AI 사용을 전면 차단했고, 노르웨이와 중국, UAE까지 연령별 규제 대열에 합류했다. 스마트폰 디톡스로 시작된
부산소마고 3학년 권민재 학생, 단독 연구 논문 ICTC 2026 채택…AI 경량화 분야 성과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권민재 학생이 단독으로 연구·작성한 인공지능(AI) 논문이 제17회 정보통신융합 국제학술대회(ICTC 2026)의 스페셜 트랙 정식 발표 논문으로 최종 채택됐다. 고교생 한 명이
[단국대, 720억 규모 'AI 바이오제조' 초광역 인재양성 허브로…대학 경계 허문 융합교육 실험] 단국대학교가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며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분야의 초광역 인재양성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4년간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72
대교에듀캠프, VR로 '느린학습자' 교육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교실 한쪽 구석에서 보조 교재를 손에 쥐고 한 단어를 반복해 읽는 아이의 모습은 오랫동안 한국 특수교육 현장의 단면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지능지수(IQ) 71에서 84 사이의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아동·청소
세계은행이 서울로 부른 19개국 교육정책 담당자들, 한국 에듀테크의 '수출 실전 무대'가 열리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이례적인 국제 교육 연수가 열렸다. 세계은행 교육·역량개발 글로벌 프랙티스가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 등과 공동 주최한 'AI 시대의 글로벌 에듀테크 정책 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