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AI 활용률 29%… 교육격차의 새로운 원인으로 떠오르다 수업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교사는 29.3%에 불과한 반면, 향후 활용 의향은 높게 나타났다. 교사 간 AI 활용 역량 차이가 학생들의 학습 경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생성형 AI가 일상화되면서 교육 현장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지만, 교사들의 AI 활용 격차가 새로운 교육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마이뉴스는
대학가 생성형 AI 혁신 바람… 교수·직원 역량 강화 연수 21개 과정 개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이 2026년 하반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법 및 행정 혁신을 위한 21개 신규 연수 과정을 개설한다. NotebookLM 기반 수업 설계부터 엑셀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AI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고등교육연수원은 2026년 하반기 신규 연수 21개 과정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과 AI
AI가 답하는 시대, 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충남교육청이 6월 11일 'AI 시대 학력과 공부'를 주제로 교육정책마당을 열고,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김영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기조 발제에서 AI와 인간 교사의 글쓰기 첨삭을 비교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AI는 문장의 위치, 감정 전달, 소재 배치까지 정교하게 분석했지만, 교사의 첨삭은 글의 구조와 리듬, 글쓴이가 성장할
AI 융합형 교육실 118개교로 확대…167억원 투입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118곳을 '2026년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구축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167억원을 투입한다. 학생들이 AI와 과학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미래형 학습 공간이 본격적으로 확산된다. 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AI 교과서 쟁점은 '도입' 아닌 '설계'…한국 교사들이 말한다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두고 한국 교육 현장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교사들의 반응은 단순한 '찬성'이나 '반대'가 아니다. 전국학교운영연합신문의 기획보도에 따르면, 교사들은 교육적 검증과 명확한 설계 기준이 선행되지 않은 정책 추진 속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2026년 6월 현재, 교육부는 2026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과
한국 교육기업들, AI·에듀테크로 저출산 위기 돌파 나선다 국내 주요 교육기업들이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에듀테크 고도화와 영역 파괴적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교에듀캠프, 동아출판, 천재교육, 웅진씽크빅 등 전통 교육 대기업들이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교육 서비스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2026년 현재, 통계청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이 0.7명대 초반에 머물며 학령인구가 2016년
[한국] 에듀테크로 미래를 열다 전남 시종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1학기 스마트 교육주간 체험의 날'을 열어 AI·디지털 선도학교의 성과를 선보였다. 전남 시종초등학교(교장 조태희)는 지난 6월 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1학기 스마트 교육주간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디지털 선도학교 및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