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AI 리터러시 설계의 주인공으로: 영국 대학의 '공동 설계' 실험이 던지는 질문 생성형 AI가 대학가에 몰아친 지 2년, 교육 현장의 대응은 여전히 ‘금지’와 ‘허용’ 사이를 오가고 있다. 표절 탐지기를 돌리고, 과제 지침을 개정하는 소극적 대응이 대부분인 가운데, 영국의 한 대학이 학생들을 교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공개…지역장학금 신설과 AI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다 교육부가 '지역·청년 동반도약'을 기치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본격 가동했다.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
"AI보다 기본기 먼저"…권순기 경남교육감의 역설, 에듀테크에 던지는 화두 경남교육의 키를 쥔 권순기 교육감이 12년 만에 보수 교육감으로서 던진 첫 화두는 의외로 'AI 혁신'이 아니라 '기초학력 회복'이었다. 서울대 화학교육과 출신으로 경상국립대 총장을 지낸 교육 전문가가 진단한 공교육
싱가포르 SLS, AI 기능 대폭 도입…"교실 내 맞춤형 학습의 새로운 표준 될까" 싱가포르 교육부가 자국 공교육의 핵심 디지털 플랫폼인 SLS(Singapore Student Learning Space)에 인공지능 기능을 본격 탑재했다. 단순한 콘텐츠 전달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패턴을 분석하
"AI에게 물었다, AI가 교육에 미칠 영향" — 애스턴대 연구진이 선택한 독특한 방법론 생성형 AI가 고등교육 현장에 던진 파장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다. 챗GPT의 등장 이후 전 세계 대학들은 학문적 정직성(academic integrity) 훼손과 표절 문제, 나아가 학습자의 비판적 사고
미국 대학도서관의 AI 리터러시 전략, ChatGPT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을 묻다 "AI가 작문할 수 있다면,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의미는 무엇인가." 2022년 말 ChatGPT가 공개된 이래 전 세계 교육계가 반복해온 질문이다. 미국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IU) 도서관은 최근 자사 라이브
증평군, 전 세대 AI 교육에 베팅하다…군민 맞춤형 '생애주기 에듀테크'의 실험 충북 증평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나섰다. 지역 내 두 개 국립대학과 손잡고 특성화고 교육부터 청년 재도약, 시니어 디지털 문해까지 아우르는 민선 7기 교육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