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다른 교실… AI가 만든 새로운 교육격차 초·중·고 교사 64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수업에 생성형 AI를 활용해본 교사는 29.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학교 안에서도 AI를 활용하는 교실과 그렇지 않은 교실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이는 2026년 조사 당시 22.1%에서 7.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70%가 넘는 교사가 AI
싱가포르 교육부, 에드테크 마스터플랜 2030 통해 AI 기반 교육 혁신 가속 싱가포르 교육부(MOE)가 '교육 기술을 통한 변혁(EdTech) 마스터플랜 2030'의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AI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교사들의 교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종합적인 AI 교육 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국가 AI 전략(National AI Strategy, NAIS)과 긴밀히 연계해 책임감 있고
EU 집행위, 교사 위한 AI·데이터 윤리 사용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디지털교육행동계획(Digital Education Action Plan 2021-2027)의 핵심 실행 과제의 일환으로 교사와 교육 종사자를 위한 AI 및 데이터 윤리 사용 가이드라인의 2026년 업데이트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개정판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기술의 교육 분야 급속한 확산과 EU AI법의 본격 시행에 따른 법적 준수 요구를 종합적으로
미국 교사노조, 학교 내 AI 채팅봇 제한과 스크린타임 규제 촉구 미국 최대 교사 노조 중 하나인 미국교사연맹(AFT)이 학교에서의 AI 챗봇 사용과 스크린타임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연방 차원에서 촉구하고 나서면서 미국 교육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AFT의 랜디 와인가튼 위원장은 생성형 AI 제품과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학생들의 인지 발달과 사회성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즉각적인
[싱가포르] MOE, AI 교육 프레임워크 발표…SLS 통해 맞춤형 학습 지원 싱가포르 교육부(MOE)가 국가 AI 전략 및 에듀테크 마스터플랜 2030의 일환으로 AI 교육 프레임워크(AIEd Framework)를 공식 발표했다. 프레임워크는 학생 중심(Student-centred)과 교육학 우선(Pedagogy-first) 원칙을 기반으로 하며, 책임감 있고 연령에 적합한 AI 사용을 4개 차원으로 제시한다. 이번 프레임워크 발표는 싱가포르가 2019년 처음 수립한 국가
고교생 76% “AI가 전공 선택 바꿨다”…어문·회계 기피, 반도체 선호 진학사가 고교생 1,0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6.1%가 'AI가 진로·전공 고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전공 기피 이유 1위는 'AI 대체 가능성이 높아서'(51.5%)였으며, 기피 전공으로 어문계열(14.6%)과 회계·세무·금융(12.9%)이 꼽혔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싱가포르, AI 교육 프레임워크로 혁신 주도 싱가포르 교육부는 국가 AI 전략 및 'EdTech 마스터플랜 2030'의 일환으로 AI를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AI-in-Education(AIEd) 프레임워크는 주체성, 포용성, 공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