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AI 활용률 29%… 교육격차의 새로운 원인으로 떠오르다 수업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교사는 29.3%에 불과한 반면, 향후 활용 의향은 높게 나타났다. 교사 간 AI 활용 역량 차이가 학생들의 학습 경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생성형 AI가 일상화되면서 교육 현장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지만, 교사들의 AI 활용 격차가 새로운 교육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마이뉴스는
대학가 생성형 AI 혁신 바람… 교수·직원 역량 강화 연수 21개 과정 개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이 2026년 하반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법 및 행정 혁신을 위한 21개 신규 연수 과정을 개설한다. NotebookLM 기반 수업 설계부터 엑셀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AI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고등교육연수원은 2026년 하반기 신규 연수 21개 과정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과 AI
핀란드 무상교육 원칙, 현장서 시험대에 핀란드 반타(Vantaa)의 한 학교가 학부모에게 소풍비를 요구하면서 핀란드 무상교육의 원칙이 시험대에 올랐다. 한편 AI 저작권 보상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 헬싱인 사노마트(Helsingin Sanomat) 보도에 따르면, 반타의 한 학교가 9학년 학생들의 헬싱키 린난매키 놀이공원 현장학습을 위해 학생당 44유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핀란드 법은 기초교육이 무상임을 명시하고 있으며, 2019년
AI가 답하는 시대, 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충남교육청이 6월 11일 'AI 시대 학력과 공부'를 주제로 교육정책마당을 열고,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김영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기조 발제에서 AI와 인간 교사의 글쓰기 첨삭을 비교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AI는 문장의 위치, 감정 전달, 소재 배치까지 정교하게 분석했지만, 교사의 첨삭은 글의 구조와 리듬, 글쓴이가 성장할
싱가포르 AI 교육 마스터플랜 본격 가동…4대 원칙 제시 싱가포르 교육부(MOE)가 국가 AI 전략 및 에듀테크 마스터플랜 2030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교육(AIEd) 프레임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학생을 중심에 두고 책임감 있고 연령에 적합한 AI 활용을 강조하는 이 프레임워크는 네 가지 학습 차원을 제시한다. MOE의 AIEd 프레임워크는 'AI에 대해 배우기', 'AI 사용법 배우기', 'AI와
AI 교사 활용률 2년 만에 2배 증가…美 현장 보고 미국 K-12 교사들의 AI 도구 활용률이 2023년 34%에서 2026년 61%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체스터대학교 워너교육대학원의 디지털 시대 학습 센터(LiDA)는 연구 기반의 실용적인 AI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이러한 급격한 증가는 교육 현장에서 AI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하며,
AI 융합형 교육실 118개교로 확대…167억원 투입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118곳을 '2026년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구축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167억원을 투입한다. 학생들이 AI와 과학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미래형 학습 공간이 본격적으로 확산된다. 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