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도 리콜이 가능할까. 교육부가 청년자문단의 제안을 통해 AI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보상하는 'AI 학습안전 보상제' 도입... 교육부는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교육부 2030청년자문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청년자문단원 20명과 교육부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고등·평생교육, 교원정책, 교육권리, AI 미래교육
중국 대학가를 휩쓴 'AI 학과 붐', 그 이면에 숨은 교육의 본질 논쟁 중국 고등교육 현장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요동치고 있다. 불과 8년 전인 2018년 35개에 불과했던 AI 학부 과정이 2026년 현재 600개가 넘는 대학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는 단순한 학과 증설을 넘
싱가포르, '에듀테크 마스터플랜 2030'으로 AI 시대 교육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동남아시아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가 교육기술(EdTech) 분야의 글로벌 청사진을 다시 그렸다. 인구 600만 명에 불과한 나라가 왜 10년 단위의 국가 차원 에듀테크 로드맵을 만들어야 하는 걸까. 교육부(MOE)가
미국 연방정부, K-12 AI 리터러시 법안 발의…'AI 원어민 세대' 위한 국가적 교육 전환점 되나 미국 연방 하원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제를 아우르는 AI 리터러시 교육 법안이 새롭게 제출됐다. 지난 119대 의회에서 발의된 'K-12 AI 리터러시 및 준비법(K-12 AI Literacy and Rea
AI 교부금, 줄일 것이 아니라 '전환'해야 한다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되면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육교부금)을 두고 '규모 축소'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내국세의 일정 비율(총액 기준 약 20.79%)을 교육재정으로 자동 배분하는 현행 제도가 학생 수
“AI 시대에 컴공은 주산 배우는 셈”… 서울대생의 선택이 바꾸는 교육 지형 “AI가 코딩을 대신하는데, 굳이 4년을 투자해 컴퓨터공학을 전공할 필요가 있을까.”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의 말이다. 실제로 이 학부에서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하는 비율이 최근 2년 사
인도의 AI 리터러시 대전환… 2억 명 학생을 위한 'HAILM'의 도전 인도가 전국적인 AI 교육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휴먼 AI 리터러시 미션(HAILM)’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향후 3년간 2천만 명(2 crore) 이상의 학교 학생들에게 구조화된 AI 교육을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