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 학제 AI 리터러시 체계 구축 나서
중국 정부가 교육부를 비롯한 5개 중앙 부처가 합동으로 'AI+교육 행동 계획(AI + Education Action Plan)'을 발표했다고 중국 정부 공식 웹사이트가 15일 보도했다. 이 계획은 모든 학교급과 평
중국 정부가 5개 부처 합동으로 'AI+교육 행동 계획'을 발표하며, 전 학제와 평생 학습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AI 리터러시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5개 부처 합동 'AI+교육 행동 계획' 발표
중국 정부가 교육부를 비롯한 5개 중앙 부처가 합동으로 'AI+교육 행동 계획(AI + Education Action Plan)'을 발표했다고 중국 정부 공식 웹사이트가 15일 보도했다. 이 계획은 모든 학교급과 평생 학습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인공지능 리터러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AI 교육의 대중화와 교수-학습 모델의 재구축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행동 계획은 AI를 국가 교육 시스템 전반에 통합하려는 중국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계획의 핵심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학생과 성인 모두가 AI 시대에 필요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AI 리터러시' 개념을 교육의 기반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초·중등 교육과정에 AI 기초 교육을 강화하고, 고등교육과 직업교육에서 AI 응용 역량을 높이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AI 기술 발전에 발맞춰 교육 시스템이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평생 학습 체계 내에서 AI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는 경로를 설계함으로써,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모든 시민이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AI 교육을 단순한 학교 교육의 틀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인적 자원 개발 전략으로 확장한 것으로 평가된다.
원문 보기: China aims to build an AI literacy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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