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커넥트재단, 교사 AI 연구 지원 확대

연합뉴스 보도

네이버 커넥트재단, 초·중·고 교사 AI 교육 콘텐츠 연구·개발 지원하는 '티처스랩' 프로그램 운영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청소년 AI 교육 강화를 위해 교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재단은 15일 초·중·고 교사의 AI 교육 콘텐츠 연구와 개발을 지원하는 '티처스랩(Teacher's Lab) 인공지능 교육 교사 연구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사 3∼4명으로 구성된 50개 팀을 이달 말까지 모집해 진행한다. 각 팀은 팀네이버가 개발한 AI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각 지역 학교에 최적화된 AI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게 된다. 커넥트재단은 그간 누적 113개 교사 연구팀을 발굴했으며, 약 2만4000명의 교사와 2만 명의 학생에게 AI·SW 교육 경험을 제공해 왔다.

커넥트재단 관계자는 "교사들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AI 교육 콘텐츠가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AI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콘텐츠는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과 지역 교육청 연수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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