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주 학군, MS 지원으로 AI 교육 확대
미국 워싱턴주 10개 학군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아 18개월간 AI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교육 전문 매체 디스트릭트 애드미니스트레이션(District Administration)의 2026년 5월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K-12 학교에서 AI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프로그램에 총 200만 달러(약 26억 원)의 그랜트를 지원하며, 각 학군은 평균 20만 달러를 받아 AI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사 연수에 사용하게 된다. 참여 학군은 시애틀, 타코마, 스포캔 등 대도시부터 맨슨과 같은 소규모 농촌 학군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다양한 환경에서의 AI 교육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61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첼란 카운티의 맨슨 학군(Manson district)은 9학년 필수 AI 리터러시 수업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 학군은 AI 교육을 정규 교과 과정에 통합해 모든 학생이 기초적인 AI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목표다. 맨슨 학군의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은 농촌 지역에 살지만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은 도시 학생들과 동등해야 한다'며 '이 프로그램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그랜트는 학군들이 AI 도구를 교육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방법을 탐구하고, 교사 연수와 커리큘럼 개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AI 코파일럿과 교육용 AI 도구를 무료로 제공하며, 기술 지원 팀을 각 학군에 배치할 예정이다.
워싱턴주 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AI 교육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다른 학군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학군들은 AI 윤리, 데이터 프라이버시, 교육적 활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시킬 방침이다. 프로그램의 중간 평가는 2027년 6월에 실시되며, 결과는 워싱턴주 전체 학군에 공유되어 AI 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워싱턴주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성공하면 주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교사 500명 이상에게 전문 연수를 제공하고, 약 1만 5,000명의 학생이 직접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보기: District Administration
본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AI 기본법 제31조). 원문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