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2027년까지 교사 100만 명 AI 리터러시 교육
India Today 보도
인도, 세계 최대 규모 AI 교사 연수 프로그램 발족… IIT 마드라스 주관, 2027년까지 100만 명 목표
인도가 학교 교육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교사 AI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AI Literacy for Teachers'라는 이름의 이 이니셔티브는 2027년까지 100만 명 이상의 교사를 훈련시켜 AI를 선택적 도구가 아닌 일상적인 교실 교육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도 공과대학 마드라스(IIT Madras)에 설립된 AI 교육 우수센터 '보단(Bodhan)'이 주관한다. 인도 교육부 장관 다르멘드라 프라단이 5월 5일 IIT 마드라스 기술 서밋에서 공식 발표했다.
교육부 장관은 "비전에서 실행으로 나아가면서 교사를 위한 AI 리터러시 프로그램과 같은 이니셔티브는 매우 중요하다"며 "AI를 일상 교실에 통합함으로써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미래 준비된 인도의 건축가가 되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0만 명의 교사 훈련이 단순한 규모를 넘어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AI 생태계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IIT 마드라스 소장 V. 카마코티 교수는 인도의 강점은 규모와 다양성에 있으며 기술이 이에 맞춰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사들의 AI 리터러시가 교실에서 의미 있는 AI 도입에 필수적이며, 교수 질과 학습 성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단 AI의 수석 연구원 미테시 카프라 박사는 프로그램의 세부 계획에 대해 추가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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