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AI 기본교육과정 대학 20곳 신규 선정…연간 3억원 지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20개 대학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와 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선정된 대학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교비통신 보도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20개 대학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와 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선정된 대학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을 포함하며, 각 대학은 2년간 최대 6억원(연간 약 3억원)을 지원받아 AI 기본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은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갖추어야 할 보편적 AI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공학계열 학생들도 AI를 자신의 전공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AI 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이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학습자에게 양질의 AI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수자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된다. 교육부는 AI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모든 대학생이 AI 기본 소양을 갖추는 것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이 사업 첫해인 만큼, 교육부는 20개 대학을 시작으로 점차 참여 대학을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들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며, 2027년까지 2년간의 사업 기간 동안 AI 교과목 개발, 교수법 혁신,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인문사회, 예체능 계열 등 비공학계열 전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AI 교육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대학 현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한 선정 대학의 관계자는 AI 기본교육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비전공자들도 AI를 자신의 전공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 보기: 2026년 에듀테크 예산 45% 대폭 삭감… AI 교육 플랫폼 중복투자 우려
본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AI 기본법 제31조). 원문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