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ON 2026 개최… AGI 시대 교육의 진화 방향 논의

제9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 'EDUCON 2026'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선에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육의 판을 다시 짜라: AI, 새로운 규칙을 만들다'를 주제로, AGI(범용인공지능) 시대로 접어드는 전환

조선에듀 보도

제9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 'EDUCON 2026'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선에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육의 판을 다시 짜라: AI, 새로운 규칙을 만들다'를 주제로, AGI(범용인공지능) 시대로 접어드는 전환기에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교육 전문가와 AI 연구자들이 모여 AGI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했다. 기조 연설에 나선 한 AI 교육 전문가는 "AG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지적 능력을 갖춘 존재"라며 "교육 시스템은 지식 전달에서 창의성, 비판적 사고, 공감 능력과 같은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근본적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세션에서는 △AGI 시대의 교육과정 재설계 △AI와 교사의 역할 재정립 △AI 리터러시 교육의 새로운 방향 △AI 기반 평가 시스템의 혁신 △교육 데이터 거버넌스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다. 특히 한국, 미국, 핀란드, 싱가포르 등 주요국의 AI 교육 정책 사례 발표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 참가자는 "AGI에 대한 막연한 불안보다는 구체적인 교육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DUCON 2026은 AI가 교육의 판을 완전히 재편하는 시대에, 교육 관계자들이 방향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조직위원장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교육도 진화해야 한다"며 "내년 EDUCON 2027에서는 올해 논의된 방안들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제9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 'EDUCON 2026' 개최… AI 시대 교육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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