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시대, 경인교대 미래 전략은?
사회 전 분야로 확산하는 인공지능은 우리 교육의 미래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개교 80주년을 맞은 경인교육대학교 김왕준 총장님과 함께 우리 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인교육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1946년 개교 이후 4만여 명의 우수한 초등교원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초등교육의 근간을 세워온 경인교대는, 이번 80주년을 단순한 기념이 아닌 '미래 교육 혁신'의 새 시대를 선언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김왕준 총장은 "경인교육대학교의 80년은 대한민국 초등교육의 근간을 세워온 역사"라며 "인천과 경기 지역 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매년 3천 명 이상이 교육 혜택을 받고 있으며, 다문화 학생, 소외 지역 학생, 기초학력 부족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80주년 기념사업의 핵심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사 양성 체계 구축이다. 경인교대는 YTN, 스윙크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총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공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 교육 혁신'의 새 시대를 선언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인교대는 AI 융합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재학생들에게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인교대는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AI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다문화 학생과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초학력 부족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시스템에 AI를 접목할 계획이다. 김 총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교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인교대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교사를 양성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80주년을 기점으로 경인교대는 AI 교육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원문 보기: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2605111601117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