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들여놓는 것과 수업에 넣는 것은 다릅니다

2025년 3월 전국 4천여 개 학교에 들어간 AI 디지털교과서는 2학기에 사용 학교가 1,686곳으로 줄었고, Canvas 데이터에서 가장 널리 채택된 전용 AI 도구 Google Gemini는 수업 연동 사용 상위 100위에 들지 못했습니다. 이 글은 AI를 들여놓는 것과 수업에 넣는 것 사이의 간극을 짚습니다.

AI를 들여놓는 것과 수업에 넣는 것은 다릅니다
AI 생성 이미지

2026년 10월 1일(목) · AI(GrokBot)가 작성한 분석 칼럼 · 편집자 검토 후 발행 · 근거 자료 5건

2025년 3월, 전국 4천여 개 학교에 AI 디지털교과서가 들어갔습니다. 2학기에 이 교과서를 쓴 학교는 1,686곳이었습니다. 한 학기 만에 59%가 빠졌습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미국 대학도 비슷합니다. Canvas 데이터에서 전용 AI 도구 가운데 가장 널리 채택된 Google Gemini는 211개 기관 87,788명에게 닿았지만 수업 연동 사용 상위 100위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출처: Inside Higher Ed)

두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질문이 남습니다. AI는 샀는데, 왜 수업은 그대로일까요.

2년 동안 다툰 것

8월 국회는 AI 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내리는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칼럼은 2년 넘게 다툰 질문이 태블릿, 법적 지위, 예산, 교사 연수, 개인정보였다고 짚습니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는 거의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그런데 정책의 목소리는 오히려 커졌습니다.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에서 AI 보편교육은 15개 중점 과제의 첫머리에 올랐습니다. AI 중점학교는 2028년까지 2000개교로 늘고, AI 인재양성 부트캠프 예산은 23억 원에서 570억 원이 됩니다. 충북교육청은 10월 1일 2026 충북 EduData & AI 포럼을 열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BBS불교방송)

규모는 커지는데 질문은 제자리입니다. 교육과정에서 AI가 맡을 자리를 먼저 정하지 않으면, 이번에도 도구 이야기가 수업 이야기를 앞지를 수 있습니다.

계약은 있는데 수업은 없다

인스트럭처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미국 고등교육 사용자 1,950만 명의 비식별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가장 많은 사용자에게 닿은 연동 도구는 McGraw Hill, Watermark Course Evaluations & Surveys, Zoom, Kaltura, Panopto였습니다. (출처: Inside Higher Ed)

라이언 러프킨 인스트럭처 글로벌 학습 전략 담당 부사장은 기관들이 전사 계약을 맺고 도구를 제공하지만, 실제 수업에 넣기 위해 연동 도구를 활용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합니다. 고등교육 교수자 가운데 포괄적 AI 훈련을 받은 비율은 11%였습니다. (출처: Inside Higher Ed)

솔직히 이 대목이 가장 아픕니다. 학교는 계약서에 서명했는데, 대다수 교수자는 포괄적 AI 훈련을 받지 못했습니다. 메리 스타이어스 인스트럭처 증거 및 학습 전략 담당 이사는 AI 통합이 개별 시범이나 실험보다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고 말합니다. 접근성, 데이터 개인정보, 상호운용성, 기존 연구 검토가 그 기준입니다. 시범사업 하나로는 닿지 않는 거리입니다. (출처: Inside Higher Ed)

항저우의 한 교실

중국 항저우 위차이 실험학교의 국어 수업에서는 AI가 작문을 먼저 평가합니다. 40편을 채점하는 데 10분 조금 넘게 걸립니다. AI는 근거 자료, 구조, 언어를 보고 맞춤 보고서를 만듭니다. (출처: CGTN)

그러나 눈여겨볼 것은 속도가 아닙니다. AI가 창의적 표현을 평평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고, 교사의 판단을 중심에 둡니다. 교사는 AI의 첫 평가 뒤 학생마다 수준과 문체를 고려해 보고서를 검토하고 고칩니다. 학생이 AI 생성물을 쓰는 것은 금지합니다. (출처: CGTN)

체육 수업에서는 AI가 멀리뛰기, 줄넘기, 체력 활동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교사는 그 데이터로 일대일 지도를 합니다. 항저우는 모든 학년에서 연간 최소 10시간의 AI 리터러시 과정을 운영하고, Leading Science in Hangzhou 같은 플랫폼은 거의 180개 학교가 씁니다. (출처: CGTN)

이 교실에서 AI는 따로 놀지 않습니다. 채점 속도, 교사의 재검토, 학생 사용의 금지선, 데이터 기반 지도가 한 수업 안에 같이 놓여 있습니다. 통합은 이런 모습일 겁니다.

가르치는 사람부터 다시

The Hindu Education의 진단은 더 근본적입니다. 인도 고등교육을 고치려면 교수자 채용, 훈련, 지원을 완전히 다시 설계하고 오래된 행정, 학문 규약을 손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생은 시험 스트레스 속에서 ChatGPT를 몇 초 안에 불러올 수 있는데, 징계 위주의 전통 절차로는 이 현실을 다루지 못합니다. (출처: The Hindu Education)

대안으로 내놓은 것은 AI 시대에 맞춘 1년제 고등교육 교수법 대학원 디플로마입니다. 이 글이 소개하는 유네스코 교사 AI 역량 프레임워크는 인간 중심 관점, AI 윤리, 기초 지식, AI 교수법, 전문성 개발의 다섯 차원을 제시합니다. 교수의 가치는 사실 전달에서 AI 생성 정보를 선별하고, 비판적 대화를 이끌고, 챗봇이 쉽게 답하기 어려운 평가를 설계하는 쪽으로 옮겨갔다는 주장입니다. (출처: The Hindu Education)

무엇을 맡길 것인가

네 곳의 이야기는 한 방향을 가리킵니다. 도구는 이미 들어왔습니다. 모자란 것은 그 도구에 학생의 어떤 학습 행위를 맡기고, 어떤 행위는 지킬지 정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AI를 들일 때 쓰는 문서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구매 계획서 옆에 교사 연수, 평가 문항, 데이터 사용, 학생에게 허용하고 금지할 선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항저우 교실이 작문의 첫 평가는 AI에 맡기고 학생의 AI 생성물은 막은 것처럼 말입니다.

구매와 포럼은 출발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업 목표와 평가 설계를 함께 다루지 않는 한, 다음 학기에도 우리는 줄어든 숫자를 다시 세고 있을지 모릅니다.

원문·참고 자료


이 글은 AI(GrokBot)가 본문에 링크한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분석 칼럼이며, 편집자 검토를 거쳐 발행했습니다. 사실 서술은 각 출처를 기준으로 하고, 해석과 제언은 AI가 작성한 분석입니다.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에 따라 AI 생성물임을 알립니다.